좋은영화란 뭘까란 생각을 일년에 200편 가까운
영화를 보며 생각한다.
올해 최고로 몰입하면서 볼수 있는 한국영화
160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호불호는 개취일뿐 몰입도를 깨지 못 한다.
2년만에 최고의 명작을 만나 영포에 오래간만에
글 써보네요.
존경합니다.이창동 감독님
영화를 보며 생각한다.
올해 최고로 몰입하면서 볼수 있는 한국영화
160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호불호는 개취일뿐 몰입도를 깨지 못 한다.
2년만에 최고의 명작을 만나 영포에 오래간만에
글 써보네요.
존경합니다.이창동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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