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작품 원작으로 상실의 시대 일본 영화 판보다는 더 하루키 스러움을 잘 나타낸 영화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중반의 지루함과 런타임이 2시간 30분인건 아쉬운 부분이고(원작이 단편소설인것을 감안한다면)
곡성과 비슷하게 관객에 불친절한 영화 입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 망하고 있는 한국영화중에 최고 작품은 맞습니다.
지루함은 곡성보다 더 지루 할수도 있으나 시간이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하루키 작품 원작으로 상실의 시대 일본 영화 판보다는 더 하루키 스러움을 잘 나타낸 영화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중반의 지루함과 런타임이 2시간 30분인건 아쉬운 부분이고(원작이 단편소설인것을 감안한다면)
곡성과 비슷하게 관객에 불친절한 영화 입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 망하고 있는 한국영화중에 최고 작품은 맞습니다.
지루함은 곡성보다 더 지루 할수도 있으나 시간이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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