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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
빈곤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3 12:03:17#. 롯데 '형제의 난'이 터졌을 때, 형 신동주가 우병우에게 접근했다는군요. 놀란 동생 신동빈이는 400억을 들고 조선 방상훈을 찾아 구명을 요청하면서 살려만 주면 평생 조선을 은인으로 모시겠다고 맹세했답니다.(조선은 차기 보수정권 재창출 위해 박근혜 주변 정리를 해야겠는데 그 핵심이 우병우로 찍어 놓고 있었다는군요. 꿩 먹고 알 먹는 찬스가 온거죠) 영문 모르는 박근혜가 신동빈에게 70억을 요구해 이 돈이 최순실에게 전달됐는데, 신동빈을 통해 이를 알게된 조선이 취재에 들어가 미르의 존재와 최순실-우병우 커넥션…
blogg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3 00:30:10안되니까 선동질
잇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0:10:27권력으로 국민들의 일반적 가치관 까지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나?
비틀어보는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09:22:13진보니 보수니의 바탕보다, 한민족의 통합과 인류의 등불이 될 수 있는 가치 확립, 세계 속에서 한민족의 역량 극대화와 조화를 목표로 삼는 게 첫걸음임을 염두에 두시길...
몽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00:50:16가짜들이 가짜를 믿는 아이러니네
ㄷ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8 22:35:47그냥 냅두자 싶기도 하다. 어디까지 더 썩어갈런지 보고 싶은 생각마저 드네.
갈증엔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8 20:09:37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쓰레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8 18:32:21대단하다 대단해ㅉㅉ
미친쌍사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8 12:27:49우리의 뇌 속에 이미 베이스화 되어 가치 판단의 잣대가 된 역사적 기록물은 어떠했을지, 이제 깨어나 판단해야 한다.
안리따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8 12: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