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박규현 (울산현대고)이 중국 판다컵 3전 전승 우승 후 (마지막 경기 중국 3:0 완파) 트로피에 발 올림.다른 선수는 오줌 누는 퍼포먼스 했다고 함.현재 중국 인터넷 분노로 폭발 중 공개사과 중인 U-18 축구대표팀. 동치우디 캡처 추천 2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