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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USA 아줌마들이 나경원 아들 제보 현황

  • CJmedia
  • 조회 17801
  • 이슈빠
  • 2019.09.15 00:39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101&wr_id=127263

 



우리나라 언론기레기들이 입다물고 있어서
미국 한인 아줌마들이 자료 증거 자료 모아서 미국 언론,대학에 컨플레인 및 제보 다 하고 있음


솔직히 나라 개망신이죠 일제시대도 아니고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얼마나 일을 안하면 외국 기자한데 제보를 합니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8045


미국에 온지 30년이 넘은 재미교포이고, 아들 딸 모두 이곳에서 자라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미국의 입시제도나 교육시스템에 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들 문제에 관해서 나경원이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일관된 해명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수많은 교포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들도 미국의 명문고와 Yale에 버금가는 대학을 나왔지만 미국의 입시제도가 공부만 잘한다고 들어가는 입시제도가 아닙니다. 한국처럼 입시전문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나경원 아들처럼 좋은 배경을 이용해서 대학을 가는 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노력해서 대학에 Apply하고 Admision을 받기 때문에 이번 사건을 지켜보는 많은 교포들로 하여금 허탈감과 함께 충격과 분노를 갖게 만든 것이 사실입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의 최대 포탈사이트인  "Missy USA"나 "Mizville" 에서도 이번 문제를 단순히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다들 공감하기 떼문에 투서를 비롯하여 적극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제 우연히 유튜브를 보니까 미국에 사는 교수님께서 Yale 대학을 비롯하여 관련 기관에 투서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내용을 들어보니까 상당히 정확한 팩트를 지적해 주신 것 같아서 여기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youtu.be/_b4ILY4QYsw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CHOTBESTAC&docunemt_srl=57704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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