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718051002999
5줄 요약
1. 애초에 아버지(부장교사)는 구속됐지만 쌍둥이들은 미성년자인점을 고려해
최대한 선처할 목적으로 소년보호 처분을 내릴 예정이었음.
2. 쌍둥이 중 특히 동생이 존나게 비아냥 거리고 비협조적으로 나옴.
3. 서울가정법원에서 빡돌아서 소년보호재판 재끼고 형사재판으로 넘겨버림.
4. 형사재판으로 넘어와서도 정신못차리고 검찰과 법원을 조롱하고 구라치며 끝까지 지 잘났다는 태도만 보임.
5. 결국 딥 빡돈 검찰에서 실형 구형했고 그동안의 태도가 너무 불순해서 법원에서도 집행유예를 때릴 가능성은 거의 없음.
검사, 판사들이 개좆밥으로 보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