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일본은 오수를 버릴 파렴치한 나라가 아니다..최선의 선택을 했을 것"

  • 민방위
  • 조회 12322
  • 이슈빠
  • 2021.04.18 12:2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101&wr_id=159407
박유하 또 무책임 발언, “일본은 오수를 버릴 파렴치한 나라가 아니다..최선의 선택을 했을 것"
"연구자가 어떤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맡는 것은, 연구자로서는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


[정현숙 기자]=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비하 논문을 옹호하고 자신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소송까지 겪은 일문학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이번에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다는 일본의 방침을 편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발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91

1618716205_DKxcuUaX_3NZKEeGhlKMe80oo6yqoou.jpg

1618716205_jMe1uFSh_3JXr2zZYxAEesSGouK4oyA.jpg

 

 

그럼 본인이 마셔서 없애주자

 

추천 28 비추천 0

Print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3.19.31.73'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amina/prin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