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내 조국인 게 너무 슬퍼"..'범 내려온다' 현수막 비판 만화가 윤서인씨가 우리나라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건 현수막에 대해 연이어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윤씨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그냥 아무 것도 안 걸면 되잖아. 아무 것도 안 거는 게 그렇게 어렵나?”라며 우리나라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새롭게 건 ‘범 내려온다’ 현수막을 언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28343 난 당신이 한국사람인게 너무 슬프다. 추천 3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