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찾지않고 누구도 관리하지 않는다.풀들이 자신들의 생명력을 자랑하듯 공원을 잠식하고 있습니다.2조 1천억원2억 1천만원이 아닙니다.2조 1천억원배고픈 아이들이 배부를수있고, 배우고픈 아이들이 배울수있고..그런 세금이 한 수장에 의해 이렇게 날아갔습니다.저길 이제 뭐에 써먹겠습니다.박정희 대통령의 고속도로 업적이 부러웠던 것과,본인의 주머니 욕심.이 2가지가 저 결과를 낳았습니다. 추천 65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