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
우리나라가 터키와 함께 주휴수당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여서 사실상 최저임금이 정해진 것보다 훨씬 높다"라며 "기업의 사내복지와 점심 제공 등 비용을 따져보면 최저임금이 경직되지 않았을 때 더 고용할 수 있는데, 최저임금 때문에 고용을 제대로 못 하고, 낮은 조건 하에서 일할 의사가 있는데 그분들도 결국 일을 못 하기 때문에 인력 수급에 차질이 많다는 말씀도 들었다"고 했다.
이런 발언을 대놓고 하는 후보가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얘는 힘들게 살아본적이 전혀 없나보네요..
최저임금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