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동에 사시는 한 여자분이 저 사진처럼 다 벗고 ㄸㄸ을 하고 있는 놈을 발견했습니다.개변태 놈이라 그냥 지나치려는데 더러운 말을 했다고 하네요.(어떤 더러운 말이었을까??)저 놈의 사진을 찍고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합니다.야외 ㄸㄸ이 흥분되긴 흥분되나?왜 저러고 사는지...하긴.. 예전 제주 지검장도 그랬지.....아무튼 저 놈 잡히면 질질 짤 듯 추천 87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