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민경욱 새누리당 예비후보.
대변인 출신답게 자시의 얘기는 전혀 할줄 모르다보니 남의 것 베끼기에 이르렀네요. 근데 본인의 공약인데 이따위 표절을 한다는건 생각을 안한다는거 아니면 본인이 본인 공약이 뭔지 모른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누구랑 똑같죠? 누가 청와대 출신 아니랄까봐)
암튼 이렇게 이런 사람이 예비후보니 국회의원이 되어서 뭘 할지 뻔히 보입니다.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민경욱 새누리당 예비후보.
대변인 출신답게 자시의 얘기는 전혀 할줄 모르다보니 남의 것 베끼기에 이르렀네요. 근데 본인의 공약인데 이따위 표절을 한다는건 생각을 안한다는거 아니면 본인이 본인 공약이 뭔지 모른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누구랑 똑같죠? 누가 청와대 출신 아니랄까봐)
암튼 이렇게 이런 사람이 예비후보니 국회의원이 되어서 뭘 할지 뻔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