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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연루 박유천, 지인들과 방문한 곳은 ‘텐카페’

  • 아브라타카
  • 조회 89112
  • 이슈빠
  • 2016.06.14 13:35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에 연루된 가운데 당시 그가 찾았던 ‘텐카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13일 박유펀이 지난 4일 새벽 지인 10명과 함께 ‘텐카페’라고 불리는 유흥업소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이 간 텐카페는 방 안에 작은 화장실이 딸려 있고 손님 한 명당 50만원 내외의 술값을 지불하는 고가의 술집이다.

박유천을 고소한 유흥업소 여직원 ㄱ씨는 박유천이 룸에서 지인들과 놀다가 자신을 화장실로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업계 관계자는 “텐카페는 VVIP 손님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가게”라며 “접대 여성들은 명문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은 물론 유학파도 있다. 텐카페는 2차(성매매)는 물론이고 접대 여성과 신체 접촉도 매우 제한적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아놔 룸가서 성관계했다고 신고한거 보면 돈을 지불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진거 아닌가??

 

요즘 점오에서도 2차가 가능한데 무슨 텐카페에서 신체접촉이 제한적이냐??? 어쨌든 무죄든 유죄든 이미지에 타격은 있을 듯.

 

누가봐도 룸싸롱 같은곳에 간것이니깐 그것도 공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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