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노 前 대통령도 삼성서 8000억 걷어” 주장.gisa

  • 정의로운세상
  • 조회 10679
  • 이슈빠
  • 2016.11.20 00:30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101&wr_id=57493
i.jpg
1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에 참석한 김경재(오른쪽 두 번째)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 배우한 기자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서 돈을 걷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회장은 1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박사모) 등 보수단체가 주최한
 
박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에 참석해 “임기 말이 되면 (대통령이) 돈을 많이 걷었다”며
 
“노 전 대통령도 삼성에서 8000억원을 걷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돈을 걷은 사람은 이해찬 전 총리의 형과 이학영 전 의원인데 기술을 좋게 해서 안 걸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hankookilbo.com/v/351eae707f6448bab31de88aecb3e362
 
 
 
ㅁㅊㄴ

 
 
 
 


추천 34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