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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시장 위너는 토론토인 것 같네요.

  • 삼성국민카드
  • 조회 448
  • 2019.02.08 12:54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102882
정말 컨셉 확실한 운영입니다. 

2년은 사치세를 내더라도 무조건 위닝에 올인. 안되면 리툴.

라우리, 이바카, 가솔이 모두 같은 때에 계약이 만료되고, 
그와 동시에 시아캄, 아누비, 판블릿의 계약도 끝납니다. 

세대 교체에 따른 페이롤 계승이 가능한 구조가 되었네요. 

2년 뒤에 파웰, 판블릿, 시아캄, 아누비의 오프시즌 샐캡이 다해봐야 30M 가량이고, 여기에 슬롯캡, 루키스케일 더하고, 혹여 있을 레너드의 맥스를 붙여도 원맥스를 fa에서 수급하는 게 가능합니다. 영입 이후에 버드룰 대상자 다 잡으면 전력 계속 유지/상승 시킨 채로 달릴 수 있는거죠. 

매번 느끼지만 GM의 최고 미덕은 샐캡 관리입니다.

아. 뉴욕도 위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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