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결말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는 에밀리아노 살라(28·아르헨티나)의 시신이 실종 약 18일 만에 발견됐지만 여전히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그의 시신이 돌아왔지만 살라의 전 소속팀 낭트와 새 소속팀 카디프 시티가 해결되지 않은 이적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링크참조)
그의 시신이 돌아왔지만 살라의 전 소속팀 낭트와 새 소속팀 카디프 시티가 해결되지 않은 이적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링크참조)
참,골때리는 상황이군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굼해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