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보바디야&핀보가손&구자철&지동원 부상

목요일에 아우 크스 부르크가 전한 바에 따르면 훈련 중에 종아리 힘줄이 손상된 라울 보바디야와 내전근 문제가 치골염으로 발전한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올해에는 뛰지 못할 전망이다. 

또한 A 매치에 참가했던 한국 대표 MF 구자철이 종아리 근육에 손상을 입었고, 지동원도 근육에 문제를 안고 있어, 슈스터 감독은 "대부분의 공격 선수가 부상을 안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우 크스 부르크는 또한 칼센 브라커 (복사뼈), 카이우비 (무릎), 하우레우(폐)가 이탈 중이다.

출처: http://kicker.town/augsburg/2016/11/410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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