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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재계약설' 손흥민, 그래도 많은 편 아니다 (토트넘이 짜긴 짜군요..ㅎㅎ)

  • 붙자고
  • 조회 709
  • 2019.02.19 22:54
매체는 손흥민의 새 주급으로 15만 파운드를 예상했다. 팀내에서는 해리 케인에 이어 델레 알리와 함께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지만 타팀 주급 체계와 비교해 인색한 토트넘의 기조를 고려하면 일면 아쉬워보이는 금액이다

▶ 토트넘 홋스퍼 주급 순위(10만 파운드 이상)
1) 해리 케인, 20만 파운드(약 2억 9,000만 원)
2) 델레 알리, 15만 파운드(약 2억 2,000만 원)
3) 손흥민, 14만 파운드(약 2억 500만 원)
4) 에릭 라멜라, 10만 5천 파운드(약 1억 5,500만 원)
5) 얀 베르통언,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
6) 위고 요리스,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주급 TOP5
1) 알렉시스 산체스, 35만 파운드(맨유, 약 5억 1,000만 원)
1) 메수트 외질 35만 파운드(아스날, 약 5억 1,000만 원)
3) 폴 포그바, 29만 파운드(맨유, 약 4억 2,000만 원)
4) 케빈 더 브라위너, 28만 파운드(맨시티, 약 4억 500만 원)
5) 로멜루 루카쿠, 25만 파운드(맨유, 약 3억 6,500만 원)
 

역시 토트넘이.. 짜군요.. 저렇게 차이가 날줄은 몰랐습니다.! 하긴 부자구단들과 같을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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