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공홈] 레온 고레츠카: 무패 기록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

팀뿐만 아니라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레온 고레츠카. 21 세의 MF는 샬케의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이며, 그 활약으로 독일 A 매치에 소집되었다. 고레츠카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 우린 팀으로서, 굉장히 잘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의 승리를 거두었던 볼프스부르크 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레온 고 레츠 카. 그 장면을 회상하며 "팀을 도울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솔직히 말하면, 좋은 슛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들어갔으니 됐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을 때는, 작은 것들이 선물이 된다"고 기뻐하면서"멋진 어시스트를 해준" 세아드 콜라시나치를 치켜 새웠다.

어웨이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 전을 승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현재 리그 순위는 좋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VfL 정말 좋은 팀이다. 그 사람들을 쓰러뜨려야 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0-0 상태였다. 하지만 우리들은 반복해서 공격을 했고 승리를 믿고 있었다. 하프 타임동안 결의를 새롭게하고 더욱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서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후반은 매우 강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이 승리로 샬케는 모든 대회 총 10 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해라고 있다 - 더욱 그 중 8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있다. 고레츠카 "좋은 일이고, 보통 일이 아니다. 가능한 한 오랫동안 이 기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에서 매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파 리그에서 이미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샬케는 11 월 24 일 (목) 니스 전에서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다. 그러나 샬케의 등번호 8은 "물론 이 경기에서도 승리할거야"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동시에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일요일 다름슈타트 경기에서 승점 3 점을 획득하는 것"이라고 분데스리가의 다음 경기에 눈을 돌린다. 고레츠카는 특히 역습을 노리고 오는 다름슈타트를 강한 상대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작년은 홈에서 다름슈타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은 물론 더 좋은 경기를 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출처: http://m.schalke04.de/en/news/161121_goretzka/page/2594--8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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