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공홈] 유로파 리그 5R(vs 니스) PK: 로테이션할 것&디 산토는 아직 뛸 상태는 아님.

11 월 24 일 (목) 19시 (한국 시간 다음날 3시)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대전하는 두 팀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이미 한발 앞서 조 1위를 확정시킨 FC 샬케 04에게 OGC 니스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한다.

마르쿠스 바인치얼은 "이 같은 상황이지만 대충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하고 "이 멋진 연승 기록을 계속하고 싶다. 10 경기 연속 무패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유지하고 싶다. 좋은 상대에게 절대적으로 이기고 싶다"고 목요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것을 바탕으로, 팀은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바인치얼은 말한다. 샬케의 감독 왈 "우리는 경기장에 와서 관전하는 팬들과 TV 앞에서 관전하는 모든 팬들에게 빛을 졌다". 9월 니스와의 1차전은 압둘 라만 바바의 골로 샬케가 1-0 승리를 거뒀다. 바인치얼은 OGC 니스에 대해 "품질이 높은 팀으로 현재 프랑스 리그 선두이다. 그래서 우리도 연승 기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성능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샬케 감독은 니스 전에서 어떤 멤버를 기용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지난주까지 그랬던 것처럼 다시 로테이션을 할 것이다. 이것은 최근의 성공 비결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발 11 명 전원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처음부터 피치에 설 만한 선수일 것"라고 보충했다.

하지만 프랑코 디 산토는 결장한다. 복근 통증은 나아졌지만, 아직 옵션은 아니다. 그러나 그와 장기 부상자를 제외한 선수 전원이 기용 가능한 상태에 있다. 바인치얼은 "1-0으로 승리했던 볼프스부르크 전후에 문제를 호소한 선수는 없다"고 보고했다.

출처: http://m.schalke04.de/en/news/161123_uelpresser/page/2597--8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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