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은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만점이었다. 호날두는 토트넘전서 교체아웃된 뒤 갑작스럽게 벤치에 난입한 어린 팬을 반갑게 맞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원래 알고 있었던 사이처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최고의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호날두는 지난 21일 싱가포르의 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ICC) 토트넘전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63분간 뛰면서 1골을 넣고 교체아웃됐다.
httpd://sports.v.daum.net/v/20190722161803323
이런 기사를 보면 참 날두는 날두구나를 느낌.
그리고 이승엽이 생각남. 이승엽은 죽을때까지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하죠
그리고 우리나라 크보선수들은 그깟 싸인이 뭐라고 안해주는지!
이승엽왈 내가 싸인을 안해주는 이유는 내 싸인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ㄷㄷㄷ
말이야!!!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