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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이 불을 지폈죠" 대표팀을 꿈꾸는 노동건은 빌드업 훈련 중

  • 입으라이모비치
  • 조회 376
  • 2019.11.23 16:34

◆ “골키퍼는 서른부터” 버티고 버텨서 기회 잡은 노동건, 태극 마크를 꿈꾸다

◆ 2020시즌에는 ACL 토너먼트 서고 싶다…식단 관리도 철저한 노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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