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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이 정말 수비로 뽑아본 크보 골든글러브

  • 스포츠맨
  • 조회 360
  • 2019.12.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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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32&aid=0002979028

경향신문이 미국식 ‘황금 장갑’의 주인공을 뽑아봤다고 하네요. 기준은 방송 해설위원과 구단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프로야구 전문가 20명의 투표.


■ 설문 참가자 명단(20명)

김태룡(두산 단장), 차명석(LG 단장), 정민철(한화 단장), 이숭용(KT 단장), 최원호(한화 2군 감독), 이대수(SK 코치), 손지환(SK 코치), 김일경(SK 코치), 최만호(KT 코치), 박진만(삼성 코치), 채종국(한화 코치), 홍원기(키움 코치), 조성환(두산 코치), 이순철(SBS스포츠 해설위원), 이종열(SBS스포츠 해설위원), 안경현(SBS스포츠 해설위원), 김재현(SPOTV 해설위원), 안치용(KBS N 해설위원), 장성호(KBS N 해설위원), 봉중근(KBS 해설위원)



투수 : 양현종(KIA) 5표
포수 : 양의지(NC) 14표

1루수 : 오재일(두산) 11표
2루수 : 김상수(삼성) 12표
3루수 : 허경민(두산) 17표
유격수 : 김재호(두산) 10표

외야수 : 박해민(삼성) 15표, 정수빈(두산) 12표, 이정후(키움) 10표



기타 투표를 받은 선수들

투수 : 조쉬 린드블럼(두산) 4표, 김광현(SK) 3표
포수 : 박세혁(두산) 6표

1루수 : 박병호(키움) 8표
2루수 : 박민우(NC) 3표
3루수 : 최정(SK) 3표
유격수 : 김하성(키움) 8표, 오지환(LG)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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