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한국 이벤트 매치 출전을 거부한 일명 ‘날강두 노쇼’ 사건에 대해 주최사가 배상책임을 100% 인정한 이전 판결은 너무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피고 측은 “원고는 (더페스타가 아닌) 판매대행사로부터 티켓을 구매했다”라면서 책임이 너무 과도하다고 하소연했다.
유벤투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한국 이벤트 매치 출전을 거부한 일명 ‘날강두 노쇼’ 사건에 대해 주최사가 배상책임을 100% 인정한 이전 판결은 너무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피고 측은 “원고는 (더페스타가 아닌) 판매대행사로부터 티켓을 구매했다”라면서 책임이 너무 과도하다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