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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10sport] 바이에른의 사령탑은 여름이적시장때 AT의 그리즈만을 첫 영입대상으로 낙점.

  • 국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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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6.12.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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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95-large.jpg [le10sport] 바이에른의 사령탑은 여름이적시장때 AT의 그리즈만을 첫 영입대상으로 낙점.


 안첼로티 감독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에른은 다음 여름 이적시장의 첫번째 영입대상으로 앙투완 그리즈만을 꼽았습니다. 바이에른의 목표는 레비와 함께 새로운 공격의 리더를 찾는 것이며, 그 낙점자로 그리즈만을 꼽았습니다.


 앙투완 그리즈만은 아마도 다음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큰 이슈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시즌이 끝나고 꼬마를 떠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의 스승인 시메오네는 콜코네로스(꼬마의 별칭)의 벤치를 떠나 네라추리(인테르)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메오네는 네라추리의  새로운 중국 구단주와 원칙적으로 합의할 거에요.



출처 : http://www.le10sport.com/football/mercato/exclu-mercato-psg-objectif-griezmann-pour-le-bayern-280402


 맨유랑 링크가 강하게 나고 있는데 다른 링크에 바이에른도 추가되었어요. 바이에른의 팬이라 실제로 오면 좋을거 같은데, 이적시장에서 

큰 돈 쓴적이 없고, 오스람영감님이 하비 영입할때도 말이 많아서 과연 올지. 온다면 적어도 하비 2 ~ 3배는 돈줘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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