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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범가너, 유망주 시절 최고의 좌완 기대주" MLB.com

  • 펜로스
  • 조회 360
  • 2020.06.06 09:34

2008년 MLB.com 프리시즌(개막 전) 유망주 랭킹 TOP50

4위 : 클레이튼 커쇼, LA 다저스, 당시 20세

* 좌완 투수 1위 / 투수 전체 1위

 

2009년 MLB.com 프리시즌(개막 전) 유망주 랭킹 TOP50

6위 : 매디슨 범가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당시 19세

* 좌완 투수 2위 / 투수 전체 3위

(1위 데이빗 프라이스, 4위 릭 포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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