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290088
"이제 내가 정복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이제 떠날 때가 된 것이다"
처음 WWF시절 등장했을때의 그 장의사 기믹 포스는 진짜 덜덜덜했는데...
거인이었던 앙드레 더 자이언트를 뛰어넘는 그 포스는...엄청났었죠..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님.. 그래도 간간히 무대에 얼굴은 비춰주시겠죠?
"이제 내가 정복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이제 떠날 때가 된 것이다"
처음 WWF시절 등장했을때의 그 장의사 기믹 포스는 진짜 덜덜덜했는데...
거인이었던 앙드레 더 자이언트를 뛰어넘는 그 포스는...엄청났었죠..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님.. 그래도 간간히 무대에 얼굴은 비춰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