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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과 최용수, 영입 상황 질문에 ‘할 말 없음’ 동병상련

  • 뇌하수체
  • 조회 370
  • 2020.07.06 12:34

먼저 인터뷰한 최용수 서울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어느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한지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구단과 계속 이야기 중”이라고 했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이적시장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한동안 말을 잃은 채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힘들게 입을 떼어 “이적에 대해 구단과 대화를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대화를 해 볼 것이다”라며 비관적인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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