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luan] 베트남 국가대표 Vũ Văn Thanh "한국에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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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베트남 K리거 탄생?

베트남 언론은 베트남 현역 국가대표이자 베트남 1부 호앙 안 지아 라이 소속 Vũ Văn Thanh선수의 한국행 가능성을 보도 하였습니다.

이미 Vũ Văn Thanh 선수는 많은 한국 팀에 관심을 받고 있고,

선수 또한 같은 아카데미 출신이자 대표팀인 쯔엉에게서 많은 것을 들었으며,

K리그 같은 환경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Vũ Văn Thanh은 아스날-HAGL 유소년 아카데미를 졸업한 좋은 인재이며,

베트남 대표팀 부동의 주전이기도 합니다.

또한 베트남 대표팀의 풀백으로 뛰고있는 응우옌 반 토안 (HAGL) 선수도 한국행에 대해 관심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한국에 진출한 베트남 K리거는 2명으로, 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루엉 쑤언 쯔엉과 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 FC의 레 득 르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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