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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은 수원 삼성 ‘외톨이’였다”

  • 마빈박사
  • 조회 223
  • 2020.07.19 06:34

-2018년 12월 3일 수원 삼성 지휘봉 잡은 이임생 감독, 7월 16일 지휘봉 내려놨다

-이임생 감독 측근의 공통된 주장 “외롭고 힘들다는 얘길 아주 많이 했다”

-“2020년 기업구단 수원은 시민구단 대구 FC나 강원 FC를 상대로 수비에 힘을 실어야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팀 아닙니까” 

-“이임생 감독은 구단과 소통이 안 되는 걸 가장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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