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롱도르가 없어진 대신 프랑스 풋볼은 연말에 '역대 베스트11' 을 뽑는다고 합니다.
이스타 TV에서 박종윤 해설이 '메시도 포지션 여부에 따라 못 들어갈수있다' 라는 발언을 할 정도로
442로 할지 433으로 할지 포지션은 제대로 맞출지 아니면 그냥 위상순으로 11명을 넣을지 등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건 센터백 중에서 무조건 고정이라 보여지는 '프란츠 베켄바워' 의 짝을 누구로 세울지입니다.
13년에 월드사커에서 발표한 베스트11에선 '바비 무어'가 선정됐는데 7년이 지난 지금 라모스가 이 라인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커리어는 비할바없이 훌륭합니다.
메이저 3연패 (08-10-12) 하는데 수비라인에선 유일하게
모두 주전으로 참여한 선수고 그 이후에 챔스 3연패라는 위대한 업적도 버스탄게 아닌 주도적인 위치에서 얻어냈죠.
개인적으론 아직 그 정도의 선수는 아니라곤 생각하나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의견도 이해하는터라 궁금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11은 4-3-3을 맞춘다면
메시--펠레--호날두
크루이프-마라도나-디스테파노
말디니 베켄바워 바비무어 카푸
야신
이스타 TV에서 박종윤 해설이 '메시도 포지션 여부에 따라 못 들어갈수있다' 라는 발언을 할 정도로
442로 할지 433으로 할지 포지션은 제대로 맞출지 아니면 그냥 위상순으로 11명을 넣을지 등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건 센터백 중에서 무조건 고정이라 보여지는 '프란츠 베켄바워' 의 짝을 누구로 세울지입니다.
13년에 월드사커에서 발표한 베스트11에선 '바비 무어'가 선정됐는데 7년이 지난 지금 라모스가 이 라인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커리어는 비할바없이 훌륭합니다.
메이저 3연패 (08-10-12) 하는데 수비라인에선 유일하게
모두 주전으로 참여한 선수고 그 이후에 챔스 3연패라는 위대한 업적도 버스탄게 아닌 주도적인 위치에서 얻어냈죠.
개인적으론 아직 그 정도의 선수는 아니라곤 생각하나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의견도 이해하는터라 궁금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11은 4-3-3을 맞춘다면
메시--펠레--호날두
크루이프-마라도나-디스테파노
말디니 베켄바워 바비무어 카푸
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