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선수의 영상은 46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한국 수영에서 박태환 같은 선수는 향후 100년간 나오기 어려울 거란 말을 뒤집은 신예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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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지도하는 이병호 서울체고 감독은 “향후 1~2년 내에 체력과 근력을 키워 힘이 뒷받침되면 단거리에서는 박태환을 능가해 세계 최고 선수로 성장할 재목”이라고 평가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81&aid=00031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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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지도하는 감독의 말 그대로 몇년안에 이 선수의 이름을 자주 듣게 되는 날이 올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