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얼음판으로 순위가 하나도 정해지지 않은 플레이오프권 팀들 한화의 남은 4경기 대진, 두산 - LG - KT - KT 크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은 한화 이글스의 손에! 자매품 KT - KT - 두산을 만나는 기아 타이거즈 그러고보니 두산과 키움 경기는 서로에게 최종전이군요. 이것도 엄청 살떨릴 듯. 분위기나 결과물에 걸린 보상이나 거의 플레이오프급이네요.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