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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도훈 “준우승 아쉽지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했다”

  • 패턴을그리세요
  • 조회 214
  • 2020.11.02 11:34
“울산은 제가 오면서 점차적으로 좋아졌다.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했다. 그 성장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 포지션에 따라 좀 더 보강할 수 있다면 보강했으면 좋겠다. 우승하기가 어려운데 한 번만 할 수 있다면 전북에 더 대항할 수 있는 좋은 팀으로 성장할 수 있다”


아니 그걸 왜 3자 시점에서 서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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