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충격' 아스널 팀원끼리 주먹다짐...아르테타는 "비공개 훈련하는 이유"

  • stlouis
  • 조회 375
  • 2020.11.21 10:22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124128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8915


[아스널 훈련장 육탄전의 주인공은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사진 왼쪽)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사진 23번)다.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훈련 종료 휘슬을 분 뒤에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거친 태클을 걸었다. 이에 대핸 보복으로 루이스가 세바요스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9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아르테타는 "이런 소문에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우리가 훈련을 비공개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훈련은 항상 긴장감이 넘친다. 따라서 많은 일이 벌어지곤 한다. 이번 사건은 즉시 해결됐다. 더 이상 이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아르테타 감독의 인터뷰로 봐서는 일이 있었던 건 사실인거 같군요
물론 훈련에 과몰입하다 보면 있을수 있는 일이긴 한데 세바요스가 심했네요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