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07419326_aLHeoRvp_1607416207_0000110541_001_20201208152053571.jpg)
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10541
국군체육부대 마크가 핵심이던 상주 시절과는 달리 좀 변화를 많이 줬네요.
김천의 상징인 삼산이수를 넣었다고 합니다.
올해 1부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인데, 새 연고지에서 맞는 내년 시즌 과연 2부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국군체육부대 마크가 핵심이던 상주 시절과는 달리 좀 변화를 많이 줬네요.
김천의 상징인 삼산이수를 넣었다고 합니다.
올해 1부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인데, 새 연고지에서 맞는 내년 시즌 과연 2부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