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텔레그라프] 오스카 판매자금(£60m)으로 첼시가 노리고 있는 2명의 타겟

  • 탐라봉
  • 조회 542
  • 번역기사
  • 2016.12.22 18:4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12610

Antonio Conte [텔레그라프] 오스카 판매자금(£60m)으로 첼시가 노리고 있는 2명의 타겟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적어도 2명의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첼시는 오스카를 중국 클럽 상하이 SIPG에 넘기면서 받은 이적료로 1월 이적시장에서 적어도 2명의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려 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현재 첼시는 승점 6점차이로 리그 선두자리에 올라있으며 유럽대항전의 부담도 없지만, 

콘테 감독은 수비수와 미드필더진을 보강하여 새해에는 더 강력한 팀을 만들려한다.


특별한 매물이 나오지 않는 한 1월 이적시장에 뛰어들기를 망설이는 아스날, 맨시티, 리버풀과 달리

첼시는 이들 우승 경쟁자들 보다 바쁘게 움직일 것이다.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는 계약을 연장하면서 첼시의 선택지에서 빠졌지만,

안토니오 루디겔(로마), 시몬 키예르(페네르바흐체), 마이클 킨(번리), 그리고 바이에른이 노리는 니클라스 슐레(호펜하임)는

첼시가 노리는 타겟들이다.



Oscar [텔레그라프] 오스카 판매자금(£60m)으로 첼시가 노리고 있는 2명의 타겟

[오스카는 £60m 이적료에 중국으로 간다.]




기술이사직 마이클 에메날로는 콘테의 스카우팅 요청으로 지날달 모나코와 토트넘의 경기를 관전하였고,

이 경기에 출전한 풀백 지브릴 시디베와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그들의 레이더망에 있는 것으로 보였다.


모나코의 챔스 16강 진출로 두 선수 모두 데려오는 게 쉽지 않아지자

콘테 감독은 지난 여름에 영입을 시도했던 벨기에 국가대표 라자 나잉골란(로마)에 대해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로마는 나잉골란을 보내기 싫을 것이지만, 정작 선수는 스탬포드 브릿지로 무대를 옮기는 것에 관심이 없지 않다.  


Radja Nainggolan [텔레그라프] 오스카 판매자금(£60m)으로 첼시가 노리고 있는 2명의 타겟

[라자 나잉골란은 첼시와 연결되어 있다.]



이하, 새해에는 디에고 코스타가 재계약(주급 20만 파운드) 할 거라는 소식 생략


옮기고 보니 별 내용없네.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