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314일 만에 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성민도 부상으로 없는데 쥐어 짜네요... 조동현 감독 같이 경기 뛴 듯 땀을 엄청 흘리고... 그래도 이기려고 하는 의지가 강력했던 경기인 것 같아서 팬으로써 응원하게 되네요 다음경기도 기다려집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