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흥주점서 구단 돈 ‘펑펑’…곪은 상처 드러난 광주 FC

  • 국거박
  • 조회 382
  • 2021.01.11 21:34

이런 상황에서 1부 승격, 그리고 상위스플릿 성과를 일궈낸 박진섭 감독과 스태프, 선수단에게 박수 한 번 쳐줘야함.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