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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로.." 합의 어긴 박정빈,전남에 또 '선처 호소'

  • 전차남
  • 조회 368
  • 2021.03.02 16:34

"2월 26일 선수 부친이 메일을 하나 보내왔다. 읽어보고 전화를 달라고 했다. 내용을 보니, 기가 찼다. 3월 2일까지 3000만원을 일시불로 내고 나머지 1억2000만원에 대해서 2년간 할부로 지급한다는 내용이었다"

 

아니 이걸 중고나라식 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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