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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인'에 목말랐던 K리그, 2002년생 물건 정상빈이 뜬다

  • 베른하르트
  • 조회 391
  • 2021.05.11 13:34

정상빈은 5라운드에 들어서야 데뷔전을 갖는 등 이제 막 9경기를 치렀는데, 벌써 4골로 득점 랭킹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매 경기 과감하게 상대 수비수들을 향해 도전하고 있으며 그 결과 누적 슈팅 10위(17개), 페널티 박스 안 슈팅 4위(10개), 드리블로 탈압박 14위(2개) 등 주요 공격 데이터에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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