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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사실 분!… 매각 늦춰지자 구단·선수·직원 ‘속앓이’

  • 모닥불소년
  • 조회 457
  • 2021.05.14 15:34
시즌이 종료되었음에도 아직도 인수 기업, 연고지 유지/이전 정보가 알려지지 않아 선수 영입, 시설 계약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매각이 무산될 경우 여농의 구리 KDB생명(현 부산 BNK 썸)처럼 네이밍 스폰서를 통한 연맹 위탁운영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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