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이적에 대한 입장과 그 외 이적시장에서의 권한, 이적예산 지원규모 등에서
토트넘과 콘테 사이에 이견이 커서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다른 언론사들 기사를 참고해보면 콘테는 단시간에 탑4의 성적을 거두려면 구단에서 상당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만약 그게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다면 (당연하게도) 본인이 이적에 관한 전권을 쥐기를 원했는데
토트넘에서는 둘 다 어렵다는 입장(당장 줄 수 있는 돈도 많지 않음 + 추가적인 큰 영입 없이 지금 있는 유소년들을 잘 키워주길 바람)이라...
이러다가 북런던 라이벌 둘이서 쌍으로 손잡고 추락하는 꼴을 보게 되는건 아닐지....
토트넘과 콘테 사이에 이견이 커서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다른 언론사들 기사를 참고해보면 콘테는 단시간에 탑4의 성적을 거두려면 구단에서 상당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만약 그게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다면 (당연하게도) 본인이 이적에 관한 전권을 쥐기를 원했는데
토트넘에서는 둘 다 어렵다는 입장(당장 줄 수 있는 돈도 많지 않음 + 추가적인 큰 영입 없이 지금 있는 유소년들을 잘 키워주길 바람)이라...
이러다가 북런던 라이벌 둘이서 쌍으로 손잡고 추락하는 꼴을 보게 되는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