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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과 2005년, K리그 우승 동료들의 애도

  • gami
  • 조회 285
  • 2021.06.09 19:34

도저히 유상철을 보낼 자신이 없는 김현석

1996년 유상철과 김현석이 만든 첫 우승

“존중과 배려가 있던 후배”

‘민간 요법이라도…’ 자꾸만 남는 후회

4강 신화, 그리고 2005년 K리그 우승

“형님 차 물려받아 탔었죠” 현영민이 기억하는 고인

떠난 빈자리, 남겨진 이들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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