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1)과 발렌시아의 결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한 구단이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엘 골 디지털은 17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계약이 곧 끝나기 때문이 지금이 돈(이적료)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강인에 대해선 2000만 유로짜리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강인(21)과 발렌시아의 결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한 구단이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엘 골 디지털은 17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계약이 곧 끝나기 때문이 지금이 돈(이적료)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강인에 대해선 2000만 유로짜리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