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Z] 아메리칸 영보이를 실험할 마르쿠스 바인치얼

샬케는 겨울 훈련 캠프를 위해 스페인으로 떠났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뉴페이스가 보였고 심지어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누구일까?

그는 샬케 U19에서 활약하고 있는 188cm키의 98년생 미국 국적 스트라이커 하지 라이트였다. 즉각적인 보강이라고 볼 순 없지만,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은 그의 잠재력을 보았고 지켜보고 싶어한다. 

"나는 전력 외 선수를 그냥 데려오는 타입이 아니다. 그는 선수 채우기 용이 아니다. 우리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만 데려온다"

LA에서 태어난 그는 거의 1년정도 샬케 U19에서 뛰었으며 샬케 전 단장인 호어스트 헬트의 작품이다.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은 샬케 U19 감독인 노베르트 엘거트와 함께 라이트의 재능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라이트 외에도 샬케 U23(2군)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조슈아 비터와 필 노이만도 스페인 훈련 캠프에 동행했다. 

출처: http://www.reviersport.de/344998---schalke-weinzierl-testet-us-stuermer-aus-knappenschmie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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