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고 재능’ 안우진, 도덕성 논란 불가피… 22세에 두 번째 징계라니

  • aqir
  • 조회 321
  • 2021.07.23 21:34
한현희랑 서울 원정까지 가서 술마신 선수

 

키움 한현희, 안우진 한화 윤대경, 주현상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