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이은 ‘특정팀’ 오심 피해, ‘구단·감독·선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 Crocodile
  • 조회 241
  • 2021.07.25 20:34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7월 20일 수원 삼성 미드필더 한석종 두 차례 경고 모두 오심 인정 

-“판정 관련해선 아무 말도 못하는 현실···공정한 리그가 되길 바랄 뿐”

-“KFA 심판위원회가 오심을 인정한다고 해서 잃어버린 승점 되찾을 수 있는 것 아니다”

-“승부 뒤바꾼 오심 범한 주심이 어떤 징계 받는지 알 수 없다”

-“심판진만 빼고 K리그 구단, 감독, 코치, 선수, 팬 모두 판정에 관한 현장 설명 원한다”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