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경보 선수가 도쿄 올림픽 마라톤과 경보 경기가 열리는 삿포로 오도리 공원의 식사와 훈련환경 등을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의 톰 보스워스(31·사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오도리 공원 인근 선수촌 식사를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오도리 공원에는 선수들에게 ‘콜드 슬롭(cold slop·차가운 오물)’이 제공된다”고 주장했다. 추천 0 비추천 0
영국의 경보 선수가 도쿄 올림픽 마라톤과 경보 경기가 열리는 삿포로 오도리 공원의 식사와 훈련환경 등을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의 톰 보스워스(31·사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오도리 공원 인근 선수촌 식사를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오도리 공원에는 선수들에게 ‘콜드 슬롭(cold slop·차가운 오물)’이 제공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