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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 선출 과정로 나타난 키움의 현주소

  • 유리몸
  • 조회 368
  • 2021.09.01 14:22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139879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58955

전문을 읽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박병호도 주장 자리를 내켜서 맡은 것은 아니었다.

2. 부진이 이어지자 주장직 내려놓기를 요청. 이 과정에서 선수 의사를 구단이 너무 빠르게 받아들임.

3. 코칭스태프에서 20대 후반 선수 선임을 원했으나 운영팀장이 이를 거부하고 선수단 투표를 주장.

4. 이 과정에서 운영팀장이 교체됨. 이건 이번 시즌에만 2번째.

5. 투표 진행을 위해 후보를 모집했으나 베테랑들이 모두 고사. 자의반 타의반으로 어린 선수들인 김혜성, 송성문, 김성민이 입후보.

6. 투표를 거쳐 김혜성이 주장으로 선출. 하지만 2군 선수들은 배제한채 1군 선수들로만 투표 진행.

7. 전직 관계자들은 키움에서 배테랑들과 고참들이 구단에서 받은 대우를 보면 선수들이 팀을 위해 희생하려고 할 이유가 없다고 코멘트.



여러모로 어수선한 상황이 아직도 정리되지 않았나 보군요. 현재 반경기차 5위에 앞선 4위로 열심히 가을야구 경쟁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성적이나 앞으로의 성적이나 이러한 상황들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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